[좌충우돌] 美, 日집단자위권 환영…현실이 서글프군

2014-07-03     나정영 발행인

[매일일보]美, 日집단자위권 환영. 이런 문제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국방을 외쳤건만 미사일 사정거리도 미국 승인 받아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군.

北, 단거리 발사체 2발 또 동해상으로 발사. 모든 군사적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자고 전격 제안 하면서 미사일 쏘는 이유가 시진핑 때문인가.

방만경영 공공기관, 성과급 전액 삭감. 적자·방만경영에도 성과급 받던 임직원들 앞으로 ‘품위유지’하기 힘들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