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도로 정홍원 도로 박주영 도로 홍명보

2014-07-04     나정영 발행인
[매일일보]박근혜 “천 리 멀리까지 보기 위해 다시 누각을 한 층 더 오르네(欲窮千万里目 更两个層樓)”에 “세 닢 주고 집을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고 화답한 시진핑. 그럼 아베는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는 말을 알고는 있겠지. 그래도 首相인데.◇축구협회 '홍명보 거취' 재신임으로 의리지켜. ‘도로 정홍원’ ‘도로 박주영’ ‘도로 홍명보’ 대한민국이 도로민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