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윤홍렬 선생님 장학기금 전달

2014-07-07     황환영 기자

[매일일보 황환영 기자] 속초시의 문화예술활동을 위해 혼신을 다하다 지난 7월 3일(목)에 타개한 故윤홍렬 속초예총 초대회장의 유족대표 윤강준(서울강남베드로병원 원장) 등 5명이 7일 오후 2시에 속초시를 방문하여 지역문화예술활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5천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