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바쉐론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시계 선보여
2015-07-15 강미애 기자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도마뱀 시계는 빨간색과 갈색의 색조화와 정교한 보석 세팅으로 눈길을 끌고, 천사 시계는 천사와 악마의 대결구도를 미학적으로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도마뱀 시계는 빨간색과 갈색의 색조화와 정교한 보석 세팅으로 눈길을 끌고, 천사 시계는 천사와 악마의 대결구도를 미학적으로 해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