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도면,“그리운 금강산”노래비 건립
故 한상억 작사 고향에 노래비 건립
2014-07-21 이환 기자
‘그리운 금강산’을 작곡한 최영섭 선생은 “고향인 강화에 노래비가 세워져 감개가 무량하고 더불어 작사가 故 한상억씨의 고향인 양도면에 세워져 더욱 뜻 깊다”회상하며 “향토에 대한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해준 계기가 돼 감사하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그리운 금강산’을 작곡한 최영섭 선생은 “고향인 강화에 노래비가 세워져 감개가 무량하고 더불어 작사가 故 한상억씨의 고향인 양도면에 세워져 더욱 뜻 깊다”회상하며 “향토에 대한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해준 계기가 돼 감사하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