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전 점 '세일 마감 특집전' 개최
여름정기세일 마지막 주말 3일 동안 최대 80% 할인
2015-07-24 강미애 기자
[매일일보 강미애 기자] AK플라자가 여름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 점에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AK플라자 본점은 '마지막 세일 쇼핑전'을 열고 수영복, 여름의류 등을 할인 판매한다.이 할인행사에서는 아레나, 엘르의 비키니, 비치 반바지를 2만9000원~3만9000원에, 티니위니, 파코라반 티셔츠와 723후그 래쉬가드를 1만원에, 잭니클라우스, 앤클라인 양우산을 2만원에, 내추럴라이저 여성샌들과 이레이스 바람막이를 3만원에 균일 판매한다.AK플라자 수원점은 각 층 행사장에서 '슈퍼 브랜드 대전'을 개최한다.수원점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지갑을 70~40% 할인 판매하고 폴로 남성 티셔츠를 50% 할인된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리바이스키즈 티셔츠, 노스페이스 트레킹화, 엠비오 정장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AK플라자 분당점은 각 층 행사장과 본매장에서 '세일 마감 특집전'을 열고 바캉스 상품, 핸드백, 유아복 등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안드레아바나 직수입 핸드백을 최대 80% 할인하고 엘본더스타일 신발을 50~30%, 아레나 수영복을 60~30% 할인 판매한다. 또 타미힐피거칠드런, 베네통키즈의 유아복 전품목을 50% 할인하며 베네통키즈 티셔츠 30매를 1만원에 한정 판매한다.AK플라자 평택점은 '아동복 여름방학 특집전'을 열고 블루독, 리바이스키즈, 게스키즈, 휠라키즈 등의 티셔츠, 반바지를 70~30% 할인 판매한다.AK플라자 원주점은 ‘바캉스 패션 대전’을 통해 휠라, 헤드, 르까프, EXR, 스프리스 등의 비치웨어 상품을 2만원~7만원대에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