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아저씨, '움직이는 아동안전 지킴이집'된다
2010-12-07 김인하 기자
[매일일보=김인하 기자] 서울시가 우체국 집배원을 움직이는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해 총 4635소에 달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운영한다.
서울경찰청은 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청 15층 서경마루에서 서울체신청과 업무협약을 갖고 우체국 집배원을 '움직이는 아동안전 지킴이집'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매일일보=김인하 기자] 서울시가 우체국 집배원을 움직이는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해 총 4635소에 달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운영한다.
서울경찰청은 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청 15층 서경마루에서 서울체신청과 업무협약을 갖고 우체국 집배원을 '움직이는 아동안전 지킴이집'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