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 대한상의 제주포럼 오페라 갈라콘서트서 인사말
2015-07-26 이한듬 기자
[매일일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25일 저녁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오페라 갈라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용만 회장이 직접 기획한 이번 오페라 갈라콘서트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정의근, 바리톤 김진추, 피아니스트 이지현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공연을 했으며, 400여명이 넘는 참석자가 콘서트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