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공공 청사 안전관리 강화
2015-08-05 한부춘 기자
구 관계자는 “경주 리조트와 안산오피스텔 건물 붕괴 등 잇따른 안전사고로 주민이 자주 찾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됐다”면서 “민간전문가와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공청사 유지·관리에 힘을 쏟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경주 리조트와 안산오피스텔 건물 붕괴 등 잇따른 안전사고로 주민이 자주 찾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됐다”면서 “민간전문가와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공청사 유지·관리에 힘을 쏟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