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사랑의 쌀 기증' 받아

2015-08-05     백중현 기자

[매일일보] 신연희 강남구청장(왼쪽)이 5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청에서 심윤조 국회의원(오른쪽)으로부터 사랑의 쌀을 전달받고 있다.
이날 기증받은 쌀은 심윤조 국회의원이 ‘글로벌 차세대시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쌀(500kg)로 강남구 관내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