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국제교류원 일본자매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
2015-08-06 이춘만 기자
인천대 국제교류원은 재학생 20명을 버디(buddy·친구)로 임명해 일본자매대학생들의 내실 있는 문화체험과 한·일 대학생 간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 주기로 했다.
인천대 국제교류원은 재학생 20명을 버디(buddy·친구)로 임명해 일본자매대학생들의 내실 있는 문화체험과 한·일 대학생 간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