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산촌생활박물관, 분재야생화테마파크 관람객 급증
2014-08-13 정재우 기자
[매일일보]
권영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 교육 및 체험을 확대하고 초청강연, 테마 전시회를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시설물을 보완하여 영양의 문화와 예술, 전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관광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일보]
권영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 교육 및 체험을 확대하고 초청강연, 테마 전시회를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시설물을 보완하여 영양의 문화와 예술, 전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관광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