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 예식에 참여하는 어린 신자

2014-08-16     한아람 기자
[매일일보 한아람 기자]16일 광화문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복미사 중 한 사제가 신자들에게 성체를 나눠주며 영성체 예식을 진행하고 있다.
시복식에 참석한 한 어린 아이가 사제로부터 성체를 건네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