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교육감,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 참여
2015-08-19 이길표 기자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동조 단식은 유가족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탐욕이 빚은 이번 참사에 대해 사람중심의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짐의 뜻”이라며, “선생님들과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음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동조 단식은 유가족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탐욕이 빚은 이번 참사에 대해 사람중심의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짐의 뜻”이라며, “선생님들과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음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