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타고 AG경기장 견학 아동에 교통카드 증정
2015-08-31 이춘만 기자
참가를 희망하는 12세 이하 어린이는 교통공사가 지정한 역사와 부근의 경기장에서 인증 샷을 찍은 뒤 역사 고객안내센터에서 확인받고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지정 역사는 국제업무지구·테크노파크·선학·문학경기장·인천시청·부평·부평구청역이다.
스탬프랠리 리플릿은 가까운 역사에서 받으면 된다.
교통공사는 5개 이상 스탬프를 받아 완주한 어린이 500명에게 충전금을 포함한 교통카드를 나눠줄 예정이다. 완주 접수는 문학경기장역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