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솔찬공원 주명덕 갤러리 9∼10월 문화강좌 개최
2015-09-02 이춘만 기자
[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위탁 운영 중인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의 주명덕 갤러리(구.자연학습관)에서 이달부터 ‘문화강좌’가 개최된다.2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오는 18일 ‘공원을 중심으로 송도 신도시의 형태와 경관바라보기’를 주제로 건축가이자 공원 건축 기획가인 김인수 환경조형연구소 그린바우 소장이 강의를 진행한다.오는 25일 ‘송도 신도시의 건축 구조물 바라보기’를 주제로 건축사진을 전문으로 다수의 건축 사진집을 출간한 김재경 사진작가로 이어진다.다음달 2일 도서출판 포토넷 대표이사인 최재균 강사가 ‘보다 쉽게 사진을 이해하기’란 주제로 강의를 연다.이어 내달 16일은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인 주명덕 작가가 지금까지 다뤄왔던 고건축물, 풍경, 도시들을 보면서 어떻게 시각이 변하게 되었는가를 주명덕 작가와의 직문직답을 통해 강의가 있다.
강좌 참여는 무료이며,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2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강좌참여는 2일부터 5일까지 선착순으로 네이버까페(//cafe.naver.com/joogallery)에서 신청 접수받는다.
기타 문의사항은 솔찬공원 주명덕 갤러리(☎ 453-7976)로 문의하면 되고 IFEZ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문화와 사진에 대한 강좌를 운영할 예정으로 있어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