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이웃사랑 캠페인 펼쳐
2014-09-03 조성호 기자
한편, 금호타이어는 자발적 사내 봉사모임인 한사랑회의 모금을 통해 광주·곡성의 비인가 복지시설에 2000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한사랑회는 이번 추석에도 지난 1일 ‘애일의 집(광산구)’ 등 광주·곡성의 비인가시설 11곳에 3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자발적 사내 봉사모임인 한사랑회의 모금을 통해 광주·곡성의 비인가 복지시설에 2000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한사랑회는 이번 추석에도 지난 1일 ‘애일의 집(광산구)’ 등 광주·곡성의 비인가시설 11곳에 3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