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시진핑 부주석과 조찬 환담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 속에서 교류해온 진정한 동반자"
2010-12-18 이정미 기자
중국 측에서는 시진핑 부주석을 비롯해 청융화(程永華) 주한 중국대사,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차관, 펑썬(彭森)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 부주임, 천젠(陳健) 상무부 차관, 자오사오화(趙少華) 문화부차관 등 공식수행단 40 여명이 배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시진핑 부주석을 비롯해 청융화(程永華) 주한 중국대사,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차관, 펑썬(彭森)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 부주임, 천젠(陳健) 상무부 차관, 자오사오화(趙少華) 문화부차관 등 공식수행단 40 여명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