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 ‘프레시톡’ 출시

2015-09-22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대상웰라이프는 해독주스 레시피로 만든 ‘프레시톡’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프레시톡’은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토마토와 바나나, 사과즙을 주재료로 만들었으며, 달콤한 맛과 걸쭉한 식감이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 시 식사대용으로도 좋다.또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보존료, 감미료 등 건강하지 않은 원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으며, 제품에 착즙일을 표기해 믿고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나경호 대상웰라이프 본부장은 “인공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채소와 과일로만 만든 신선한 주스로 해독작용, 다이어트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가정에서 재료를 구해 조리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매일매일 배달을 통해 신선하게 마실 수 있다”고 전했다.가격은 1병(150㎖)에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