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홀몸어르신-양자녀 결연식’
2015-09-24 강철희 기자
이번 결연식을 통해 종로구 내 65세 이상 홀몸어르신 78명과 양자녀로 선정된 주민 78명이 1대1로 결연을 맺는다.
어르신들은 70대에서 90대까지, 양자녀는 40대에서 60대 사이로 구성됐다.
이번 결연식을 통해 종로구 내 65세 이상 홀몸어르신 78명과 양자녀로 선정된 주민 78명이 1대1로 결연을 맺는다.
어르신들은 70대에서 90대까지, 양자녀는 40대에서 60대 사이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