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햅쌀로 빚은 첫술’ 한정 판매
2015-10-29 권희진 기자
국순당 관계자는 “햅쌀로 빚은 첫술은 보졸레 누보 와인처럼 햅쌀이 나오는 기간에만 맛 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막걸리”라며 “제한된 수량만을 생산해 희소성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햅쌀로 빚은 첫술은 보졸레 누보 와인처럼 햅쌀이 나오는 기간에만 맛 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막걸리”라며 “제한된 수량만을 생산해 희소성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