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 아파트 잔여분, 선착순
2006-12-01 매일일보
한일건설(대표자 장종수)은 파주시 금촌동 424-32번지 일대에 짓는 ‘파주 금촌 한일유앤아이’ 28평형 잔여세대를 계약금 500만원의 파격적인 조건에 선착순 분양 중이다. ▶ 청약통장 불필요, 계약금 정액제 500만원, 생애최초주택마련 대출 적용까지!28평형의 경우 계약금 500만원만 내면 중도금 40% 무이자융자가 적용되어 손쉽게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필요 없고 동호수지정도 가능하다. 또 28평형과 32평형은 모두 전용면적 25.7평 이하로, 생애최초주택마련 대출도 가능하다. 평당분양가는 550만원부터 610만원선으로 동일생활권인 교하지구보다 저렴하다.▶ 내년 8월 입주예정으로 후분양아파트에 버금가는 빠른 입주시기가 장점경의선 금촌역 역세권에 위치한 파주 금촌 한일유앤아이는 LG필립스 LCD 단지와 한 정거장 거리. 내년 상반기 LCD 단지 전체가 가동될 경우, 단지 내 고용인원 뿐 아니라, 관련 업종 종사자 등 풍부한 실수요자 입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소형평형은 내년 8월 입주예정으로 후분양 아파트에 버금가는 빠른 입주시기가 장점. 게다가 LCD단지 가동시기와 입주시점이 거의 일치하는 점도 관심을 끈다. 500만원으로 새집 계약하자마자 살던 집 전세금 뺄 준비에 마음이 빠쁜 아파트다. 서울, 일산, 인천, 의정부 등으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이 풍부하고, 경의선 복선화 사업으로 서울도심과의 접근성이 더욱 양호해질 전망. 금신초교 외 인근에 6개의 초중고교가 있으며, 향후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개설 예정. 내년 상반기 분양예정인 파주 운정지구와 동일 생활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