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명동 밤거리 밝아진다
보안등 LED로 교체, 221개 내년 2월까지
2015-11-05 김유성 기자
이를 위해 국비 6300만원과 구비 1억4700만원 등 모두 2억1000만원을 들여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명동의 보안등 199개를 교체하고, 22개를 신설할 예정이다.
새로운 LED등은 컷 오프형으로 빛이 창가나 허공으로 향하는 것을 차단해 빛공해로 인한 민원을 줄일 수 있다.
이를 위해 국비 6300만원과 구비 1억4700만원 등 모두 2억1000만원을 들여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명동의 보안등 199개를 교체하고, 22개를 신설할 예정이다.
새로운 LED등은 컷 오프형으로 빛이 창가나 허공으로 향하는 것을 차단해 빛공해로 인한 민원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