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개최 2015-11-20 김유성 기자 [매일일보 김유성 기자]20일 오전 중랑구 새마을 부녀회가 구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관내 저소득 350가정에 전달됐다. 이날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참석한 나진구 중랑구청장.(왼쪽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