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IPO 대표 주관사에 대신증권 선정 2015-11-28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네이처리퍼블릭 상장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회사 측은 대표 주관사인 대신증권과 협의후 상장 시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