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차세대 이통 LTE '꿈의 속도 구현'
2011-01-08 이정미 기자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은 "LG전자는 지난 수년간 4세대 이동통신의 주류인 LTE 기술 발전을 앞장서 이끌어왔다"며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될 상용화에 발맞춰 다양한 LTE 단말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은 "LG전자는 지난 수년간 4세대 이동통신의 주류인 LTE 기술 발전을 앞장서 이끌어왔다"며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될 상용화에 발맞춰 다양한 LTE 단말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