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윤회 문건’ 파문, 결국 수첩인사가 禍根인가
2014-12-02 나정영 발행인
[매일일보] ‘靑 정윤회 문건’ 파문, 與 ‘유출사건’ 단순처리에 野 '십상시 게이트', '정윤회 게이트', '청와대 권력암투' 주장. 결국 수첩인사가 禍根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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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만에 철거된 애기봉 등탑 자리, 박근혜 대통령 “적절하지 못한 조치였다” 질타에 다시 9미터 성탄 트리로 설치! 국방부 어느 장단에 춤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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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폭과 전면전. 불법 금융·사행산업 등 지하경제 2조18억 적발. 범죄 수법 다양화·지능화한 '제3세대' 이제는 조폭도 先物을 알아야 할 수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