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베트남 이어 아세안 4개국 진출
2014-12-11 안정주 기자
이어 정 부회장은 업계에서 제기되는 홈플러스 매각설과 관련해서는 “농협이 인수하는 것이 가장 맞는 시나리오일 것”이라며 “롯데나 현대는 여력이 없어서 홈플러스를 인수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업계에서 제기되는 홈플러스 매각설과 관련해서는 “농협이 인수하는 것이 가장 맞는 시나리오일 것”이라며 “롯데나 현대는 여력이 없어서 홈플러스를 인수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