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운행중인 신형 KTX 2014-12-22 이석호 기자 [매일일보] 내년 3월 충북 오송부터 광주송정역까지 호남고속철도 1단계 노선이 개통하면 서울에서 광주까지 1시간 33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신형 KTX가 지난 4월 16일 시험 운행 중 김제역 구간을 지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