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에서 스케이트를 즐기자

2006-12-09     김경식 기자
서울시청 광장 스케이트장이  일반시민들에게 개장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금년 스케이트장은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이용하기위해 안전과 미관을 고려한 것이 특징.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10:00-11:00까지는 “스케이트교실”을 운영하여 스케이트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 및 시민들에게 교습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