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산타 마리아 노벨라’ 판권 인수
2015-12-30 권희진 기자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스킨케어, 색조, 향수, 멀티숍 등 각각의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인수하고 있다”며 “화장품을 패션, 라이프스타일에 이은 신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스킨케어, 색조, 향수, 멀티숍 등 각각의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인수하고 있다”며 “화장품을 패션, 라이프스타일에 이은 신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