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천 생태하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2016-01-04 이길표 기자
김종삼 치수방재과장은 “국비확보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조천을 세종시의 문화와 휴식의 명소로 탈바꿈해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하천정비 사업에 있어 세종시가 지닌 본래의 멋스런 자연환경을 살리고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하천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삼 치수방재과장은 “국비확보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조천을 세종시의 문화와 휴식의 명소로 탈바꿈해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하천정비 사업에 있어 세종시가 지닌 본래의 멋스런 자연환경을 살리고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하천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