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권위자’ 김필수 교수, TBS교통방송 진행 맡아
2016-02-09 정두리 기자
이 프로그램은 수년 전 TBS교통방송의 정통 시사 프로그램으로 김 교수 등이 진행했으며,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이번에 다시 부활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사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0까지 1시간씩 진행되며, 자동차와 교통 문제를 중심으로 현안으로 떠오른 각종 핵심 주제를 패널과 함께 진행한다. 김 교수는 각종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알차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애청자를 모을 것이라고 의견을 표명했다.
현재 한국전기차리더스협회 등 6개 단체의 사단법인 회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각종 방송과 4000여편의 칼럼은 물론이고 각 정부 자문, 지자체와 기업체 자문, 특강 등을 소화하는 정평이 난 국내의 대표적인 자동차 및 교통 분야 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