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전 부서 설맞이 이웃돕기 나서
18개 동 주민센터 모두 참여…복지시설 등 31곳 방문
2016-02-11 백중현 기자
직원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청소와 빨래 같은 집안일부터 간단한 집수리, 유아돌보기, 말벗 되어주기 등 맞춤형 봉사와 위문품 제공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설 나기를 돕는다.
또한 대상자와 소통을 통해 필요한 점을 파악한 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는다.
직원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청소와 빨래 같은 집안일부터 간단한 집수리, 유아돌보기, 말벗 되어주기 등 맞춤형 봉사와 위문품 제공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설 나기를 돕는다.
또한 대상자와 소통을 통해 필요한 점을 파악한 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