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60년 만에 연녹색 미원 출시 2015-02-11 안정주 기자 [매일일보 안정주 기자] 대상이 60년 미원 역사 최초로 유색 미원을 출시했다.대상은 조미료 ‘발효미원’ 제품에 다시마 가루를 더한 ‘다시마로 맛을 낸 발효미원’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제품 중 다시마 함량이 19%로, 희고 길쭉한 과립 형태인 기존 발효미원과 달리 연녹색을 띠는 둥근 모양이다. 가격은 43g 유리병 용기 2500원, 100g 파우치 형태 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