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하루 400만 상자 취급…업계 ‘최초’
2015-02-12 안정주 기자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소비심리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면서 택배물량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일부터 특별수송을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소비심리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면서 택배물량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일부터 특별수송을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