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우리동네 사회적기업 투어’ 나서
24~26일까지 공무원 120명이 판로개척 펼쳐
2015-02-23 백중현 기자
투어대상은 한국복지방송(주), (사)지구촌사랑나눔부설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사)한국장애인문화인쇄협회, (사)늘푸름사업단 ‘늘푸름보호작업장’, 두리하나, ㈜키플 등 6개 (예비)사회적 기업이다.
관내 사회적기업 중 공공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 미션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업들로 선정됐다.
투어대상은 한국복지방송(주), (사)지구촌사랑나눔부설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사)한국장애인문화인쇄협회, (사)늘푸름사업단 ‘늘푸름보호작업장’, 두리하나, ㈜키플 등 6개 (예비)사회적 기업이다.
관내 사회적기업 중 공공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 미션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업들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