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자전거길, 도시문화와 역사 어우러진 명품코스로 조성
2015-02-26 황경근 기자
김중기 춘천시경관과장은 “올해 총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춘천문화원에 용역의뢰한 스토리텔링을 반영하여, 춘천의 역사와 문화의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한층 품격있는 명품 코스로 2017년까지 준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중기 춘천시경관과장은 “올해 총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춘천문화원에 용역의뢰한 스토리텔링을 반영하여, 춘천의 역사와 문화의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한층 품격있는 명품 코스로 2017년까지 준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