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제품 ‘아이엠뉴질랜드’, 홈플러스 마더케어 입점
2015-02-26 안정주 기자
[매일일보 안정주 기자] 뉴질랜드 프리미엄 유제품브랜드 '아이엠뉴질랜드'가 27일 홈플러스 영유아 용품 전문 SPA 브랜드인 마더케어에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마데케어 매장은 홈플러스 4개 점포(수원 영통점, 인천 작전점, 부천 상동점, 대전 둔산점)에 오픈한다.‘마더케어’는 1961년 영국에서 시작돼 현재 영국 내 190여개, 전 세계 62개국 1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홈플러스에 마련되는 마더케어 매장은 약 500㎡ 규모로 직수입 상품과 국내 29개의 협력업체 브랜드를 갖췄다.이번 홈플러스 마더케어에 입점 되는 아이엠뉴질랜드의 품목은 ‘조제분유 프로+’와 ‘골드+ 1,2,3단계’며 차후 오픈될 5개 매장에도 아이엠뉴질랜드 제품이 입점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