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인수의향서 추가 접수
2011-02-01 이정미 기자
외환은행 관계자는 "연초 경영계획 수립 등으로 충분한 검토시간을 갖지 못한 기업들이 다수 있을 것으로 판단, 기한을 설날 전인 12일까지 추가 접수키로 한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연초 경영계획 수립 등으로 충분한 검토시간을 갖지 못한 기업들이 다수 있을 것으로 판단, 기한을 설날 전인 12일까지 추가 접수키로 한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