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유아동 브랜드 봄상품 할인

2015-03-13     박예슬 기자

[매일일보 박예슬 기자] 자녀들의 봄옷을 마련하러 둘러볼 만한 할인행사가 열린다.

마리오아울렛은 13일부터 인기 유아동 브랜드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아동 전문 SPA 브랜드 래핑차일드에서는 봄 티셔츠가 9000원부터, 트레이닝복이 2만원대부터다.

멀티숍 키즈 트윈키즈365는 야구점퍼(2만원대), 원피스(1만원대) 등 다양한 봄나들이 상품을 선보인다.

한편 베네통 키즈는 인기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 가격에, 블랙야크 키즈는 바람막이 점퍼를 31% 할인해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