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해외유학·이민 박람회 참가
2016-03-26 배나은 기자
[매일일보 배나은 기자] 외환은행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해외유학·이민 박람회에 참가해 관심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매년 유학이민 박람회에 참가해 온 외환은행은 이번에도 은행권 단독으로 대규모의 부스를 설치해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학 또는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외환은행 부스 방문 시,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윙고 ISIC 국제학생증(유스호스텔 제휴)체크카드’에 대한 제휴사 발급수수료(2만5000원)를 전액 지원하는 무료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을 신청하는 관람객을 위한 당첨확률 100%의 경품 추첨 이벤트도 준비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