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모형 살펴보는 정병국 사무총장

2010-02-09     뉴시스

【서울=뉴시스】9일 오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시회 '숭례문-기억, 아쉬움 그리고 내일' 개막식에 참석한 한나라당 정병국 사무총장이 숭례문 정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3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숭례문 화재 1주년을 맞아서 국민과 함께 참화의 교훈을 되새기고 완벽한 복구를 바라는 염원과 희망을 담는 뜻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