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5월 다양한 카드 이벤트 실시

5월 주요 기념일에 광주카드 사용하면 캐시백이 팍팍!! 할인 혜택도 풍성

2015-04-28     조성호 기자
[매일일보]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풍성하고 다양한 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주요 이벤트인 ‘OH! HAPPY DAYS’ 이벤트는 광주은행 신용카드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광주은행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21일 부부의날 및 29일을 5월의 ‘5대 해피 데이’로 선정하여, 해당 일자에 광주카드로 외식업체(아웃백, 빕스), 커피숍(까페베네, 할리스커피), 제과점(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고속버스, 사진관에서 이용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이와 함께 모든 가맹점에서 2~5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또한 광주은행은 ‘꼬끼오(꼭 기억해야 할 5월의 혜택)’ 이벤트도 함께 벌여, 광주 패밀리랜드, 용인 에버랜드, 정관장, 하나투어,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5~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꼬끼오’ 이벤트 혜택은 신용카드 회원뿐만 아니라 체크카드 회원도 해당되어 보다 많은 회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은행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에는 많은 고객들이 광주카드와 함께 다양한 추억,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광주카드는 앞으로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카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