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 인천·여의도·신림·동대문 등 4곳 개장
2015-05-06 안정주 기자
[매일일보 안정주 기자] CJ푸드빌의 한식 뷔페 계절밥상이 이달 인천·여의도·신림·동대문에 잇따라 새 매장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인천 연수구 스퀘어어원점과 여의도 IFC점은 이미 지난 2일과 4일 문을 열었고, 9일과 23일에는 각각 동대문점(롯데피트인 건물 7층)과 신림점(르네상스몰 3층)이 개장한다.이들 4개 지점을 더하면 계절밥상 매장은 모두 15개로 늘어난다.CJ푸드빌 관계자는 “한식 샐러드바 시장을 창출한 계절밥상은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차별화된 한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