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인기생필품 최고 50% 할인 판매
2010-02-25 이정미 기자
[매일일보] 홈플러스는 이날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알뜰장보기 행사’를 열고 인기생필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제품은 해찬들 태양초고추장(2.5kg) 8450원,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키친타올(150매*4롤) 5980원, 참두팩(190ml*32입) 9800원, 청정원 딸기잼 750g 4980원, 크리오(8입), 메디안(6입), LG페리오(6입), 애경2080(10입) 칫솔 5980원 등 주요 생필품이다.
또 본격적인 신학기를 맞아 ‘신나는 신학기 대축제’를 진행해 신학기 관련용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학생가방 1만9000~6만9800원선, 가방 5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여아에게 인기 있는 ‘패리스켓 패리스하트’ 학생가방(5만8000원), ’헬로키티’ 학생가방(4만8000원), 남아에게 인기 있는 ‘포켓몬 아르세우스’(6만3000원), ‘메탈베이블레이드 그린파워’ 학생가방(5만3000원) 등이다. 이와 함께 문구류의 경우 ‘천원 균일가전’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