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제2차 정기이사회 개최 2016-05-28 이경민 기자 [매일일보 이경민 기자] 신한생명은 28일 서울 청계천로 신한생명 본점에서 2015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배형국, 이상윤 부사장을 재선임했다.손명호, 김철, 한충섭 부사장보를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 선임했고 신환규 본부장을 부사장보로 새롭게 임명했다.이영준 경영기획부장, 김태환 FC지원부장은 본부장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