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었다"

2011-03-04     뉴시스

【런던=AP/뉴시스】이동국(31. 전북)은 3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코트디부아르 간의 A매치 데이 평가전에서 전반 3분 오른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사진은 이동국이 선제골을 터뜨리자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청용(22. 볼턴 원더러스) 등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