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15일부터 매출채권보험 가입 대상 확대
중소기업 94만3000곳 새로 가입 가능
2016-06-14 이경민 기자
지금까지는 제조업·제조 관련 서비스업·제조 관련 도매업·지식기반 서비스업·건설업 등 5개 업종의 업체로 가입을 제한했었다.
전체 중소기업의 27.6%(2013년 기준)가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추가되는 업종 중 소매업체가 약 64만6000곳으로 가장 많다.
지금까지는 제조업·제조 관련 서비스업·제조 관련 도매업·지식기반 서비스업·건설업 등 5개 업종의 업체로 가입을 제한했었다.
전체 중소기업의 27.6%(2013년 기준)가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추가되는 업종 중 소매업체가 약 64만6000곳으로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