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 가계부채 연구센터 신설

2016-06-16     배나은 기자
[매일일보 배나은 기자] 한국금융연구원은 가계부채연구센터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센터는 가계부채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연구센터장에는 임 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명됐다.